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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아이폰3세대가 지난 12월 출시되고 반년 뒤인 2010년 6월 7일! 아이폰 4세대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 7일은 WWDC2010(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0,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리는 날입니다.(참고 URL : http://developer.apple.com/wwdc/)

애플은 전례적으로 신제품 발표회 뿐만 아니라 굵직한 행사 시에도 신제품 출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점을 감안하여 언론에서 추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무엇인가를 발표할 것이다... 라고.. ^^;;

그런데 올해 나올만한 이슈로 남은 것이 몇 개 안됩니다. 아이폰 4세대, 맥북에어 3세대... 아니면 아이팟 시리즈의 차기 세대 정도??? 맥북에어는 2008년 2월, 2009년 4월 이렇게 계속 발표를 했기 때문에, 2010년 6월이면 딱 맞기는 하지만, 아직 이렇다할 만한 첩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결국 추리상 이슈가 될만한 거리는 아이폰4세대 라는 결론???


진짜 6월 7일에 아이폰4세대 출시라면, 지금쯤은 양산 채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번에 유출된 아이폰 4세대로 추정되는 이 사진이 4세대일까요? 그렇다면 실망인데요...

디자인이... 디자인이... 구려요~~ ^^;;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29/zdnet20100429102838.htm


네이트 하면 SK가 생각 나고 SK하면 SKT가 생각이 납니다. SKT던 KT던 통신사를 좋아하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머 그런 것을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개발자에게 좋은 세미나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미나의 요지는 네이트가 서비스 중인 사이월드(미니홈피), 네이트온(메신저), 이글루스(블로그) 사이트에 대한 API를 개방하고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인 것으로 보입니다.

장소는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2층) 이고, 시간은 2010년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 정도까지 진행합니다.

자세한 세미나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참가비는 물론 무료이고, 다만 장소 관계로 일반 참석자는 선착순 참가 등록으로 조기마감된다고 하네요. ^^;;


참고
- NATE OPEN 2010 공식 홈페이지
아이패드를 처음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려고 할때, 케이스와 독을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아이패드는 2주 뒤 발송이고 케이스는 전량 매진으로 5월 초에 발송이 가능... 남은 것은 독 하나만... 외로이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왔네요. ^^;;
(아이패드는 구매대행을 통해서 다시 구매, 케이스는 아이패드 취소하면서 카드 결제 문제가 있어서 얼떨결에 취소... -_-;;)

팩킹을 뜯기전 박스. 아이폰보다 작은 크기.. 의외였네요.
가격이 $29 저가라 관세나 부가세 없이 추가 운임료 $12 정도를 추가하면, 미국 제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플하면 이제 화이트가 연상이 됩니다. 맥북프로, 맥북에어, 아이맥 등은 이제는 알루미늄의 그레이 이면서도 아직은 맥북의 화이트가 연상되는 이유는?? ^^;;

투명 비닐에 둘러쌓인 독과의 조우
생각보다 작은 박스에서 작고 묵직한 - 아이패드 받침이라 무게감이 있어야 했던 듯 싶네요 - 녀석이 모습을 드러내다.

아이패드 장착 모습.
독은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바닥에 뉘여 놓고 들여다 보면 저 같이 거북목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목이 종종 땡겨 옵니다. 보기엔 좀 편하더군요.

아이패드 장착 옆모습
별거 없습니다. 묵직한 플라스틱 묶음? 디자인이 눈에 띄게 이쁜 것도 아니고... 충전케이블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커넥터 단자 하나, 라인 아웃단자가 하나 더 있다는 것은 눈에 뜨임. 역시 그냥 커넥터만 연결하기엔 좀 아쉬웠나 보지요? ^^;;

5만원의 값어치가 있는 제품일까?
애플의 제품은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이 직접 판매하는 제품은요. 독 역시 그렇습니다. 아이패드... 700g도 안되는 몸무게지만, 오랫동안 들고 있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묵직하거든요.

그리고 화면이 큰 제품이라 어디에 거치할만한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뉘여 놓구 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가끔 쳐다 보는 것은 괜찮지만요... ^^;; 요긴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다만 애플, 소니의 제품이 그렇듯 가격이 문제입니다. 이 평범한 커넥터를, 배송비 포함 가격 5만원 정도에 사는 것이 맞냐는 겁니다. 그나마 국내에서 팔면 이것만큼 하던지 조금 더 하든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거 하나씩 사재다가 허리 휠라... ^^;;
지난 4월 11일 애플은 iPhone 4.0 베타1이 발표되었습니다. 주요한 내용에는 멀티태스킹 지원이라 많은 개발자들이 환호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얼마전 SMS API 가 공개됐다는 말에,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iPhone OS 4.0 베타1을 설치 해보고, 어제는 베타2를 설치 후 다시 베타1로 다운그레이드 하였습니다. =_=;; 그러면서, 4.0에 대한 체험된 추가기능을 적어 봅니다.

1. 카메라 줌 기능 추가

카메라의 기능에 아쉬웠던 줌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기계적인 줌이 아니고 디지털 줌으로 5배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2. 아이콘 자동 그룹 지정 : 폴더기능

사용하는 앱이 많아지면 아이폰은 페이지가 늘어 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해결하기 위해서 앱 그룹기능, 폴더를 지원 합니다. 한 폴더에 9개의 앱이 등록이 가능한 듯 보입니다.
폴더 지정은 간단합니다. 아이콘 이동하여 합칠 아이콘 위에 올려 놓으면 아이콘은 검정색 아이콘으로 변경됩니다. 폴더명은 카테고리명이 기본이 됩니다. 쉽더군요.. ^^;;

3. 멀티태스킹


아직 멀티태스킹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해당 멀티태스킹은 앱 실행 중에 홈버튼을 두번 연속 누르면 홈버튼 위에 공간이 생기면서 실행가능한 앱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4. 게임센터?

아이폰 OS 4.0을 설치하면 눈에 띄는 아이콘이 게임센터입니다. 소셜네트워킹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무슨 내용인지는 확인이 안됩니다. 잘 모르겠다는 말이 맞겠죠... ^^;;

베타2는 이틀전에 설치를 해봤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1. 사진이 저장 안되는 문제, 2. 화면 캡쳐가 안되는 문제, 3. 위룰이 서버에 접근하지 못하는 문제, 4. 간혹 스크롤링 중에 끊기는 문제 등이 눈에 띄어서 다시 베타1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며칠 사용 중 느낀 단점은...
1.
프로그램, 특히 위룰이 자주 죽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위룰에서는 건물 빌드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2.
폴더명에 대한 변경 기능이 없습니다.

이외의 기능상 문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베타2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해서 베타1으로 다운그레이드 했기 때문에(이건 개인적인 문제일 수 도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내용은 어떤 식으로 풀어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iPhone OS 4.0 베타버전은 개발자를 위해서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개발자에게만 다운하도록 폐쇄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물론 인터넷을 뒤지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

탈옥후 사용 중에 다시 정품으로 돌아와 조금은 답답하기는 하지만 SMS 관리툴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참아보려고 합니다. 이제 롤백을 하더라도 3.1.3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머 어쩔 수도 없네요.. ^^;;

4.0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패드가 지난 4월 3일 미국에서 발매가 됐습니다. 그리고 10여일이 지난 지금 국내의 얼리어댑터 분들은 분주하게 구매대행을 통해서나 지인 등을 통해서 아이패드 구매에 나섰습니다.

지인의 지인을 통해 아이패드 구매에 실패해서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4월 8일 구매하여 4월 13일인 어제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패드를 받았습니다.

그 첫느낌! 생각보다 살짝 크고 뒷면이 차가운 도도한 녀석...


우체국과 페덱스 포장을 뜯고, 단촐한 아이패드 박스를 열고 만난 아이패드. 일단 외관상의 첫 인상은 역시나 아이팟터치를 키워놓은 느낌이 맞습니다. 굳이 다른 말이 필요없더군요. 9.7인치 아이팟터치. 하지만 뒷면은 반짝 거리지 않고 맥북프로와 같은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차가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도한 녀석인가? -_-;;

반응속도는 아이폰에 비해 훨씬 빨라짐

아이폰에 비해 아이패드 기본 프로그램은 더 황량한 것 같습니다. 전화가 없어서 그런가? 바탕화면에 9개의 아이콘과 태스트바에 4개, 총 13개의 아이콘으 넓은 화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수평센서 덕분에 아이패드를 좌우로 뉘일때마다 해당 방향으로 전에 화면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아이폰 크랙으로 봤던 아이콘이 화면 방향에 따라 정렬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다고 돌려 봅니다.

프로그램의 실행속도도 무척 빨라졌고, 랜더링도 자연스럽습니다. 재밌는 장난감이 또하나 생겼다는 즐거움?

1024x768의 시원한? 해상도

솔직히 노트북의 해상도가 1024면 구매 대상에서 일단 제외를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이트가 점점 1280에 맞춰져 가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개발자인 속성탓에 화면이 작더라도 해상도까지 낮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1024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북, 잡지 등을 보는데는 전혀 손색이 없는 이상적인 해상도일거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적절히 잘 활용한 모습니다.

화면만 늘여 놓은 것은 아니다. 컨텐츠의 가능성까지 넓어 진 것이다!


아이패드의 스케줄과 아이폰의 스케줄 화면.

아이패드의 선입견은 아이팟터치를 늘려 놓은 것이란 말입니다. 역시나 외관은 그렇지만 실제 화면이 커지니... 구성이 확연히 틀려졌습니다. 스케줄 
하나 보이기도 벅차보이는 화면에서 세부항목과 시간대별 일정, 심지어 상단에는 달력이, 하
단에는 일별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까지 있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비슷한 외모를 보여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된 것입니다.

근래 인기를 끌고 있는 위룰( We Rule)의 아이패드(위)와 아이폰(왼쪽) 의 모습

단순히 화면의 확대라고 말하기에 많은 차이가 있는 위룰의 게임 화면. 아이폰에서는 한눈에 보기 힘든 내 왕국?이 아이패드에서는 한눈에 보이고, 특히 Redesign 이 무첫 쉬워졌습니다. 간혹 사라지는 아이템이 어디로 움직였는지 대충 알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섬세한 조정이 필요하면 아직은 아이폰으로 해야 합니다. 아이패드로 하다가는 답답해 숨넘가는 경우가 생길 수도...  =_=;;

USA Today 앱의 경우 신문과 유사한 편집이 가능해 졌습니다. 게다가 단편집이 가능하다는 사실!!!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보다는 컨텐츠 사이트에게 아이패드는 좋은 정보전달 수단이 생긴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아이패드, 이것이 악셀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수전증으로 인한 화면 떨림인가? 죄송합니다.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Zinio라는 아이패드 앱 중의 한 페이지입니다. 이 페이지를 보는 순간! 팍 와 닿는 것은 지금 기십만원 주고 구입하는 전자앨범이 생각이 났습니다.

솔직히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하기는 어렵지만, 1차로는 사용하지 않는 순간에는 전자앨범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iDisplay 앱을 이용해서 맥북의 서브모니터로 활용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네요. 반응속도가 거의 5초 이상 차이가 나는 듯 하다는... ㅠ,.ㅠ;;

물건이긴 하지만 아쉬운 점
1.
30만원대 아이팟터치는 이어폰이 있지만, 이녀석은 이어폰이 없습니다. 좀 황당하더군요... 이어폰 단자는 있는데 이어폰을 주지 않다니...??? 이북의 의미를 강조한 것일까요? 그게 얼마나 한다고 쪼잔한 애플... =_=;;

2.
얇아서 좋지만, 그로인해 그립감이 떨어집니다. 문제는 간혹 한손으로는 놓칠것 같다는 불안감이 든다는 겁니다. 전면은 강화유리지만 뒷면은 알루미늄. 뒷면은 미끄럽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 수도... 애플로고가 그나마 고무느낌이 나 미끄럼이 덜하기는 하지만... 케이스를 사야할 이유입니다... ^^;;

3.
충전선 길이가 충분한가? 아이패드는 기본 제공하는 것이 USB 충전케이블과 전원 USB 커넥터이다. 아시다시피 USB케이블은 길이가 약 1미터도 채 되지 않는다. 즉, 전원연결선이 바닥에 있고, 책상에 아이패드를 올려 놓는다면 충전하기가 번거롭다. 충전케이블을 긴 것을 주던가, 노트북처럼 선을 옵션으로 넣어 주던가 했으면... 아이패드 싼게 70만원이 넘잖아!! 쪼잔한 애플... =_=;;

4.
아이패드에 제 얼굴이 비쳐요! 거울 같아요~~ ^^;; 아이팟터치, 아이폰도 그랬지만, 아이패드는 크기가 커서 그런지 더 확 들어옵니다. 게다기 반사율이 짱입니다. 꺼진 상태에서는 내 얼굴이 보인다니, 장난아니네요. 모여라 꿈동산 스타일의 제 얼굴이 아이패드에... ㅠ,.ㅠ;; 덕분에 반투명보호필름을 사서 붙였습니다. 이거 어떻게 안되려나???

총정리

아이패드는 초기 예상과 달리 의외로 물건인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컨텐츠 뿐만 아니라, 한글입력기가 지원안되기에 아직은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머라 할 말은 없지만, 많은 아이폰 개발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왜냐면... 말 그대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웹브라우저의 한계성을 넘어설 수 있는 대안이고, 이북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줬기 때문입니다. 웹기반 미디어, 신문, 쇼핑몰까지 활용 범위는 넒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이북, 게임기 외에 70~100만원의 값어치를 할만한 물건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동료는 웹써핑과 간간히 게임을 하는 목적으로 구매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동시 잠깐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전문적인 활용은 아직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건 궁극적으로 앱개발자와 컨텐츠 개발자의 몫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개발자 여러분!!!
아이패드의 개발세계로 한번 빠져 보시렵니까??? ^^;;
솔직히 테라급의 무료 웹하드가 존재하는 마당에 2기가는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그것도 외국에서 만든 서비스라 별로~~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웹하드 사용기를 적는 이유는! 바로 1. OS에 관계 없이 사용이 가능(Windows 전 OS, 맥, 리눅스, 아이폰까지!)하다는 점과 2. 저장기간에 제한이 없다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롭박스(http://www.getdropbox) 사이트 메인에 가면 각 OS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Windows, Mac, Linux 그리고 심지어 iPhone에서까지~!!! 사용하시는 OS별로 다운로드 받으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각 OS별로 다운로드시 가각의 설치화면 가이드도 나오니 안심하십시오.. ^^;;


추가적으로 1테라 2ndrive(http://www.2ndrive.com)과 비교한다면, 1. 윈도OS 64비트(비스타, 윈도7)에서도 사용이 가능, 2. 네트웍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없이 설치 후 곧바로 사용이 가능, 3. 외부 URL 링크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합니다.

설치 후 별다른 설정없이 "내 문서(My Document) > My Dropbox"가 설정됩니다.

등록된 자료는 Public Link를 통해서 Dropbox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쉬운 부분은 대용량 데이터의 경우 즉시 사용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복사는 로컬디스크 처럼 빠른 속도로 되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눈속임인 듯? 합니다. 원격지 하드에 300메가 짜리 데이터를 2분여 만에 전송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자료가 등록이 되는 듯 하지만 실제 다른 PC에서 dropbox 내용을 확인할 경우 신규 등록된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용량의 파일을 급히 공유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1. PC의 설정 변경없이 파일을 공유 가능
2. 다소 작은 느낌은 있지만 2기가 용량의 웹하드가 공짜
3. 파일 전송속도 나름 훌륭
4. 윈도 뿐만 아니라 맥, 리눅스에서도 공유 가능
5. 64비트 운영체제에서도 정상적인 공유 가능
6. 2기가 한도 내에서 파일 저장제한 기간 없음
7. 해당 파일을 웹URL로 공유 가능

이런 매력적인 부분 때문에 드롭박스는 요긴하게 이용할만한 서비스인 것으로 보입니다. ^^;;
작년말 아이폰3Gs가 국내에 나오네 마네 하고 있었을때, 많은 분들이 구매대행을 통해서나 아니면 홍콩, 미국, 호주 등지에서 UnLock 폰을 지인을 통해서 구하시는 시도를 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가 미국 내에서만 판매가 되니, 또 한번 구매대행 사이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른 이보다 먼저 받고는 싶으나 부담스러운 가격이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배송료만 물고 상품을 직접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떨까요? 미국내 지인이 없더라도 미국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몰테일(http://www.malltail.com)에서 하고 있습니다.

1. 주소 확인
회원가입을 한 후 마이페이지에 보시면 몰테일 창고 주소(사서함이라고 하더군요)가 나옵니다.

2. 주소 등록 방법
미국내 배송지 주소를 확인했으니, 실제 주문을 해서 배송지 등록을 해보시죠.. ^^;;

3. 아이패드 주문!
가상주문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이미 한번 주문을 해서 주소 이력이 남아 있네요. 저는 Account에서 주소정보를 확인하지만 주문시 등록하라고 나옵니다.

4. 주소 입력
Billing Address(결제자 주소), Shipping Address(배송지 주소) 모두 동일하게 등록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하시면 얼마나 싸게 들까요??


먼저 몰테일에서 구매대행하는 경우의 수수료 입니다. 64G를 기준으로 구매대행 수수료 5% ($38.76) + 카드결제 수수료 3% ($24.41) = $63.17 = 약 7만원(환율 1150원 계산) 정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외의 나머지는 동일한 비용입니다. 공동구매를 통해서 사용을 할 경우 무게별 배송비용이 줄어드니, 공구의 힘을 믿어 보는 것도 좋겠죠??? ^^;;

그럼 주문한 녀석을 어떻게 한국으로 보낼까?


주문한 주문서를 등록 후 혹시 묶음배송일 경우 묶음배송 요청을 하고(물건이 창고에 도착하기 전까지에 한함), 결제요청 문자(SMS)가 오면 결제를 하고, 기다렸다가 물건을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확인하심이 편하실 듯... ^^;;

어찌됐든 직접구매가 하나 흠이 있다면!!! 몰테일에서 구매대행을 하는 경우에는 목요일 기준으로 저희가 받을 수 있는 게 화요일,수요일 정도입니다. 약 3~4일정도 소비가 되는 듯 합니다. 직접 구매를 해서 몰테일을 통해서 배송하는 경우에는 애플스토어에서 몰테일 창고까지 5~7일, 몰테일에서 한국으로 오는데는 3~4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미국 > 한국 일반 배송 시한 : 몰테일 사이트 캡처]

아무래도 몰테일도 물건이 물건이다 보니 직접 구매를 해서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100여만원을 들여서 구매하는 물건인데... 겨우 10만원 아끼려고 1주일을 기다리시겠습니까?? 그건 본인의 몫이겠지요.

다만, 미국내에서 물건을 구매하시는 경우에는 이렇게 직접 구매를 하셔서 몰테일을 이용해 국내배송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
아이패드 관련 기사들이 국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속속 들어오고 있네요.. ^^;;

1. camera A($1), camera B(free)
아이패드가 안타까운 것이 카메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이 각광을 받은 이유 중에 하나가 사진을 찍어서 바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이게 없으니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할까요?

아이폰으로 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camera A($1), camera B(free) 앱을 각각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

 
1달러로 카메라 한번 만들어 볼까요?

관련 기사 : http://vodafonemobileiphonerepairunlock.wordpress.com/2010/04/08/ipad-camera-app-makes-3gs-iphone-its-wireless-camera/

2. 아이패드를 무선모니터로, iDisplay ($4.99)
아이패드를 보면 볼수록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시에만 사용할 것 같은 이녀석을 서브모니터로, 그것도 무선 서브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iDisplay app을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크기가 너무 차이가 나서... 아이폰에 한번 사용해봐야 겠네요.. ^^;;


아직 버그가 있는 v0.1 이라고 합니다. 주목할 만한 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관련 기사 : http://kr.engadget.com/2010/04/06/idisplay/
@dogsul: 이 곱창집 레알입니다. 트윗 팔로워당 10원 할인. 제가 16000팔로워로 16만원 할인, 21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청구

한 트위터(@dogsul)가 트위터에 인증사진을 올리면서 회자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홍대입구 근처 L곱창구이 집. 한쪽 벽면에는 "재미있는 트윗질을 하기 위해 즐겁해 실시하는 행사"라는 문구와 함께 팔로워 수만큼 할인해 주거나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신림이라, 거리가 좀 되서 움직이기는 좀 그렇지만 홍대를 중심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한번 가볼만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트위터 아이디는 @picory 입니다. ^^;;

관련 뉴스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8/zdnet20100408102807.htm
인터넷 실명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인터넷실명제란 국민배우 고 최진실의 죽음에서 처럼, 무작위적인 사이버 폭력, 온라인 상의 허위사실 유포 등의 사이버 범죄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하루평균 1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게시판 기능이 있는 사이트는 제한적 본인확인제(인터넷실명제)를 적용해야 합니다.(http://blog.naver.com/tgby7338?Redirect=Log&logNo=90084068742) 아직도 사이버 세상의 건전성 확보의 순기능과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는 역기능이 대립되고 있기도 하지만, 대체로 인터넷 실명제에 인터넷 사용자는 동의하는 편인 듯 싶습니다.

이 인터넷실명제가, 이미 국소적으로 시행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논란의 불꽃을 점화 했습니다. 내용인 즉은 올해 새로 적용되는 인터넷실명제 대상 사이트 167곳에서 유튜브가 제외되었습니다.


유튜브는 작년 4월 인터넷실명제 적용대상으로 지정되었으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면서 이를 거부하였고, 그에 대한 조치로 국내 사이트(kr.youtube.com)에서는 동영상 등록을 막았습니다. 우스운 것은 청와대 홍보 동영상도 이러한 이유로 다른 국가 사이트(예로 youtube.com)를 통해 등록을 했습니다.

제외 사유로는
1. 실명제 대상인 kt.youtube.com 사이트가 직접 서비스 하지 않고 youtube.com으로 포워딩하여 사실상 사이트가 폐쇄된 상태.
2. 국내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국내 사업자 등록을 하여야 하나, 구글 자회사인 유튜브는 국내에 별도 법인이 없는 구글코리아가 운영 일부를 지원하고 있는 상태라 법 적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통위는 현재 논리적인 모순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실명제의 기본 취지는 게시물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외국계 기업에게는 어떤 대응을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구글코리아는 국내에서 광고 서비스를 무료도 아닌 유료로 집행하고 있는 엄연한 사업체이지만, 국내 사업자 등록이 안됐다는 이유로 제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결국 자신들의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이같은 결정의 뒤에는 KT와 애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 KT는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깜빡 확인을 못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것은 작년 4월부터 적용된 인터넷실명제를 거부한 국내 유튜브 사이트에 대한 업로드를 차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으로는 업로드가 된다는 광고를 KT가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SKT는 신규 안드로이드 기종에 대한 유튜브 업로드를 재빨리 차단한채 출시를 하였습니다.(관련 기사 : 아이폰 유튜브 불법?…방통위도 ‘아리송’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0309002436)

이미 애플 국내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등록으로 옥신 각신을 하면서 코너에 몰린 적이 있는 방통위가 다시한번 스스로를 코너로 몰아버린 결정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조치로 애플 아이폰으로 불거진 외국 기업에 대한 역차별 논란은 다시 한번 불씨를 지필 것으로 보입니다. 진정 방통위가 국내 대형 IT기업의 엑소더스를 꿈꾸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오락가락할 바에야 폐지를 하거나 자발적은 참여를 하도록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기사
인터넷실명제 유튜브 제외 ‘역차별’ 논란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14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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